이란은 미국이 이란산 원유 거래에 대한 '2차 제재'를 거론하며 압박한 데 대해 강한 불만을 드러냈다.
이어 "이란은 지난 3차례 회담에서 핵에너지의 평화적 이용과 관련해 이란의 국제법에 따른 원칙적 접근 방식, 억압적인 제재의 종식 등을 기반으로 정당한 요구를 전달했다"며 "이란은 외교적 길에 대한 의지를 강조한다"고 덧붙였다.
전날 이란 외무부는 3일 이탈리아 수도 로마에서 열릴 예정이던 미국과 이란의 핵협상 4차 회담이 연기된다고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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