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흉기 난동' 특수교육 고교생 구속 송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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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 흉기 난동' 특수교육 고교생 구속 송치

교내 흉기 난동으로 6명을 다치게 한 특수교육 대상 고교생이 검찰에 넘겨졌다.

A군은 지난달 28일 오전 8시36분께 청주시 흥덕구 자신이 재학 중인 고등학교에서 목을 조르거나 흉기를 휘둘러 교장 등 교직원 4명을 다치게 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는 경찰에서 "아무나 해코지하려고 흉기를 챙겨 등교했다"며 "대학 진학을 열심히 준비했지만 뜻대로 되지 않았고 넉넉치 못한 가정 형편과 어머니의 건강 악화 등으로 홧김에 범행을 저질렀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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