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 산불로 무너진 국민의 삶, 정부가 함께 다시 일으켜 세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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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 산불로 무너진 국민의 삶, 정부가 함께 다시 일으켜 세웁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본부장 : 고기동 행정안전부장관 직무대행)는 5월 2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회의 심의를 거쳐, 경북·경남·울산 지역에서 발생한 산불(3.21.~30.) 피해액 1조 818억 원을 확정하고, 복구비 총 1조 8,809억 원을 지원하기로 결정했다.

산불 피해가 있었던 공공시설 769개소도 체계적인 피해복구를 진행한다.

고기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장은 “이번 산불 피해 지원기준 상향‧확대 방안은 피해 심각성과 현장의 다양한 현실적 여건을 종합 고려해 마련했다”라며, “정부와 자치단체는 피해 주민께서 일상으로 빠르게 복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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