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에 사는 115세 할머니가 세계 최고령자 타이틀을 물려받았다.
2일(현지시간) 영국 BBC보도에 따르면 영국 서리에 사는 애설 케이터햄 씨는 브라질의 이나 카나바호 수녀가 지난달 30일 향년 116세로 별세하면서 세계에서 가장 오래 산 사람이라는 타이틀을 넘겨받았다.
찰스 3세 영국 국왕도 케이터햄 씨의 115번째 생일을 축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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