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어 "저희 동네 옆에 초등학교가 있다.사립이다 보니 차를 몰고 많이 오신다.엄마들 상대로 해도 장사가 될 것 같다"며 "투잡에 대해서 늘 고민을 한다"고 전했다.
이어 최정윤은 "그래서 또 생각했던 게 식빵 집이다.
그러다가 생각한 것 중에 하나가 식빵 가게였는데 그걸 도전해 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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