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앞이 뿌얘" 김옥빈, '정글밥' 촬영 중 긴급 상황…결국 병원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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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 앞이 뿌얘" 김옥빈, '정글밥' 촬영 중 긴급 상황…결국 병원行

지난 1일 방송된 SBS '정글밥2 - 카리브밥'에서는 김옥빈이 병원을 찾는 긴급 상황이 전파를 탔다.

약 3시간 거리의 차량 이동 중 대부분이 잠에 빠진 가운데, 김옥빈은 홀로 눈가를 비비며 불편함을 호소했다.

김옥빈은 "앞이 뿌옇다"고 했고, 이어 눈물이 멈추지 않는 상황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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