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저도 호남 사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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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18묘지 참배 가로막힌 한덕수…"저도 호남 사람입니다"

제21대 대통령 선거 출마 선언을 하고 광주를 찾은 한덕수 전 국무총리가 시민 단체의 반발로 5·18 민주묘지를 참배하지 못했다.

이날 한 전 총리는 100여명의 지지자들의 환호 속에 민주묘지로 향했다.

이에 한 전 총리는 "여러분 조용히 해주세요"를 여러 차례 외쳤고, “저도 호남 사람입니다.우리는 통합돼야 하며 서로를 사랑해야 합니다”라고 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경기일보”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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