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골프팬들 앞에서 멋진 경기를 다짐했던 장유빈이 LIV 골프 코리아(총상금 2500만 달러) 첫날 난조를 극복하고 경기 막판 타수를 줄여 반등의 희망을 이어갔다.
장유빈이 2일 인천에서 열린 LIV 골프 코리아 1라운드 1번홀에서 그린의 경사를 살펴보고 있다.
10번홀(파4)에서 경기를 시작한 장유빈은 11번홀(파4)에서 큰 위기를 맞았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이데일리”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