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법제사법위원회(법사위) 소속 국민의힘 의원들은 2일 더불어민주당 소속인 정청래 법사위원장을 향해 "책임을 망각한 채 편파적인 회의 진행을 일삼는 태도를 바로잡고 직에서 물러나길 바란다"고 촉구했다.
위원장은 국회법 제145조에 따라 회의 질서를 유지할 수는 있으나 경위를 동원해 의원을 끌어낼 권한은 없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법사위 국민의힘 간사를 맡고 있는 유상범 의원은 "법사위에서 위원장의 독단적 운영이 일상화되고 있다"며 "의사진행 태도나 의사진행을 빙자한 질문권 독점에 대해 국민의힘 의원들이 지속적으로 항의를 하지만 정 위원장은 이것을 고칠 의사가 전혀 없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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