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대표 캐릭터 '해치'의 탄생 1주년을 기념한 팬파티 개최 기간을 연장한다고 2일 밝혔다.
전날 서울시청과 서울광장에서 시작한 해치 1주년 팬파티는 당초 오는 3일까지 사흘간 열릴 예정이었다.
서울광장 내 '체험존'도 6일까지 운영돼 어린이날이 있는 연휴 기간에도 다양한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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