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잊지 못할 듯"… 황당한 생일 선물 사연에 누리꾼 비판
한 여성이 자신의 생일날 친구에게 임신테스트기를 선물 받은 사연을 전했다.
A씨는 친구에게 임신테스트기와 쪽지를 선물로 받았다.
이를 본 누리꾼들은 "생일 선물로 부적절 한 것 같다" "임신테스트기가 어떻게 선물인지 내 상식으론 이해가 안 된다" "주인공 뺏는 것도 아니고 남의 생일에 민폐다" "오줌 묻은 임신테스트기를 선물이라고 내밀다니" 등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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