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생들이 마주한 폭력을 전면에 내세운 시리즈 '약한영웅'의 시즌2(클래스2)로 돌아온 유수민 감독은 2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한 카페에서 진행한 인터뷰에서 "시은이를 다시 웃게 해줘야겠다는 마음에 시즌2 제작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약한영웅' 시리즈는 모범생 연시은(박지훈 분)이 학교폭력에 맞서는 이야기로, 10대의 혼란스러운 마음과 우정·질투 등을 섬세하게 다뤄 화제가 됐다.
유 감독은 "(넷플릭스를 통해) 더 많은 국가에서 시청할 테니까, 분위기 자체를 너무 무겁거나, 감정 소모가 심하지 않도록, 최대한 편하게 볼 수 있게 만들려고 했다"고 시즌2가 시즌1과 다른 점을 짚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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