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나래가 소개팅 상대와 함께 나래바를 방문한 김대호를 폭로했다.
박나래는 "왔는데 정말 소개팅녀였다.그분도 비연예인이지만 술을 좋아하니 나래바 오고싶었다면서 마시고 좀 취했다"고 이야기를 이어갔다.
"여자분이 취했는데 김대호가 택시를 부르더라.근데 여자분만 보냈다"는 박나래에 김대호는 "난 신나니까 더 놀다 가야지"라고 덧붙여 폭소를 자아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엑스포츠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