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자산거래소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대표 이석우)가 세대별 맞춤형 디지털 자산 교육 프로그램 ‘업클래스(UP Class)’를 론칭했다.
두나무는 앞서 청소년 대상 금융 교육 프로그램 ‘두니버스’를 3년간 운영하며 누적 2만명 이상이 참여한 바 있다.
이석우 두나무 대표는 “디지털 자산 시장이 고도화되며 투자자층도 2030 청년에서 5060 시니어로 넓어졌다”며 “세대별 금융 역량 강화를 통해 사회 전반에 올바른 투자 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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