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 못해 생계 막막"…광명 붕괴현장 주변 상인들 고통 호소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영업 못해 생계 막막"…광명 붕괴현장 주변 상인들 고통 호소

지난달 발생한 경기 광명시 신안산선 지하터널 붕괴 사고에 따른 대피명령으로 집과 사업장을 떠나야 했던 현장 인근 구석말 주민들의 불편한 삶이 20일 가까이 이어지고 있다.

나머지 14곳은 대피 이후 지금까지 영업을 하지 못해 생계 유지에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다.

한 주민 대표는 "신안산선 공사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에 조속한 1차 보상을 시 차원에서 적극적으로 요구해달라"고 말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