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억원을 지원하는 '글로컬(Global+Local) 대학 30' 마지막 선정을 앞두고 광주 지역 대학 4개팀이 도전장을 냈다.
교육부가 2023년과 2024년 각각 10개 대학을 선정한 데 이어 올해 마지막으로 10개 이내 대학을 지정하기로 함에 따라 지난 도전에서 고배를 마셨던 대학들은 사활을 걸고 나섰다.
광주여대는 '2030년 지역사회 상생 MAUM(마음) 돌봄 글로컬 HUB 대학'을 비전으로 정하고 단독형 모델로 신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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