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권한대행, 첫 국무회의 주재… "혼신의 힘 다해 국정 챙겨야"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이주호 권한대행, 첫 국무회의 주재… "혼신의 힘 다해 국정 챙겨야"

2일 뉴스1에 따르면 이 권한대행은 이날 오전 정부서울청사에서 권한대행 업무를 시작한 뒤 임시 국무회의를 열고 "새 정부가 출범하기까지 30여일 남았다"며 "우리 모두가 권한대행이라는 자세로 마지막 남은 30여일 동안 혼신의 힘을 다해 국정을 챙겨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대통령 권한대행이라는 무거운 책무를 맡게 돼 막중한 책임감을 느낀다"며 "저와 장관들은 오직 국민과 역사의 평가만 두려워하며 우리에게 주어진 마지막 소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이어 "통상이슈, 국민안전, 민생 경제 살리기 등 주요 부처 현안에 대해 부처 간 칸막이를 없애고 오직 국민과 민생의 입장에서 힘을 하나로 모아달라"고 당부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머니S”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