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양대 등 의대 5곳 학생 1916명 ‘제적 예정’ 통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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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등 의대 5곳 학생 1916명 ‘제적 예정’ 통보

순천향대 등 의대 5곳에서 의대생 1916명에게 제적 예정 통보가 완료됐거나 통보될 예정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제적 예정 통보가 완료된 대학은 △순천향대 606명 △을지대 299명 △인제대 557명 △차의과대 190명 등 4곳이다.

건양대 역시 264명의 의대생에게 제적 예정 통지서를 보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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