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그룹이 1년 만에 재계 순위 5위를 탈환했다.
롯데는 2010년부터 2022년까지 13년간 재계 5위를 유지했지만 2023년 화학·유통 부문의 실적 부진과 오프라인 유통시장 침체로 포스코에 5위 자리를 내줬다.
또한 롯데그룹은 업무 및 전문성에 따라 임금을 다르게 책정하는 '직무급제' 도입을 중심으로 한 인사제도 개편을 추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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