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 2일(오늘) 밤 8시 4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제작: 촌장엔터테인먼트) 10회에서는 프라하 4일 차 밤에 파국에 직면하는 22기 영수-영숙의 모습이 담긴다.
이에 22기 영수는 난감한 표정을 짓고, 무거운 침묵이 흐르자 22기 영숙은 “좀 더 볼만한 거리를 (체험)했으면 좋겠어.온천을 간다든지”라고 제안한다.
22기 영수-영숙의 ‘도르마무 썰전’ 전말은 2일(오늘) 밤 8시 40분 ENA와 SBS Plus에서 방송하는 ‘지지고 볶는 여행’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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