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대회에 초청된 역대 우승자는 한국의 이창호(1·3·5·8회)·유창혁(6회)·강동윤(20회) 9단과 일본 왕리청(2회)·장쉬(9회) 9단, 대만 저우쥔쉰(11회) 9단이다 .
한국 선수 중 역시 우승을 차지했던 신진서·박정환·신민준·변상일 9단은 이미 시드를 받아 본선행을 확정한 상태다.
한국은 전기 우승자 변상일 9단과 국가 시드 4명, 역대 우승자 3명, 주최사 시드 2명, 국내 선발전 통과자 7명 등 17명이 우승컵 도전에 나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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