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식차관 "농수산물 유통시설 위험요소 사전 제거 안전관리 철저"
뒤로가기

3줄 요약

본문전체읽기

농식차관 "농수산물 유통시설 위험요소 사전 제거 안전관리 철저"

박범수 농림축산식품부 차관은 2일 오후 서울 양재농산물종합유통센터를 방문해 시설물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현장 관계자들에게 철저한 안전관리를 당부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이번 현장 점검은 지난달 14일부터 6월 13일까지 전국적으로 실시하고 있는 '2025 집중안전점검'의 일환으로 농식품부는 이번 점검을 통해 농수산물유통시설을 이용하는 국민이 보다 안전한 환경에서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번 집중안전점검은 관계 중앙행정기관,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및 민간 전문가와 함께 국민적 관심이 높은 시설물에 대한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제거하기 위한 민관합동점검이며 농식품부 점검 대상은 농수산물도매시장, 농수산물종합유통센터 등 농수산물 유통시설과 농업용 저수지, 농촌관광시설이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모두서치”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

알림 문구가 한줄로 들어가는 영역입니다

이 콘텐츠를 공유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