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약품이 전문경영인 김재교 대표 체제에서 첫 분기 성적표를 내놨다.
R&D(연구·개발) 투자 확대와 신약 파이프라인 성과가 중장기 전략의 핵심으로 부상하며 향후 실적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한미약품은 1분기 연결 기준 매출 3909억원, 영업이익 59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3.2%, 23.0%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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