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김시우와 임성재가 첫 라운드에서 조용하지만 안정된 스타트를 끊었다.
2일(한국시간) 미국 텍사스주 매키니 TPC 크레이그 랜치(파71)에서 열린 PGA 투어 ‘더 CJ컵 바이런 넬슨’ 1라운드에서 두 선수는 나란히 4언더파 67타를 기록하며 공동 39위에 자리했다.
임성재 역시 보기 2개에도 불구하고 버디 6개를 기록하며 김시우와 같은 스코어로 첫날을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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