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남해군이 5월 초 황금연휴 기간 지역 내 소비 활성화를 위해 전 군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지난달 28일 남해군은 군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군민 1인당 10만원의 민생안정지원금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지원금은 세대주에게 일괄 지급하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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