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지역 홈플러스 노동자들이 2일 김병주 MBK 파트너스 회장을 증인으로 하는 국회 청문회 개최를 국민의힘 윤한홍 의원과 같은 당 강민국 의원에게 촉구했다.
윤 의원과 강 의원은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위원장과 간사를 각각 맡고 있다.
그러면서 "두 의원은 김병주 회장을 증인으로 하는 청문회 개최에 동의하고, 지역 소상공인 피해를 사전에 막을 대책 마련에 나서라"고 요구했다.
뉴스픽의 주요 문장 추출 기술을 사용하여 “연합뉴스” 기사 내용을 3줄로 요약한 결과입니다. 일부 누락된 내용이 있어 전반적인 이해를 위해서는 본문 전체 읽기를 권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