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와이스 지효, '성수동 건물주' 됐다…40억 전액 현금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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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와이스 지효, '성수동 건물주' 됐다…40억 전액 현금 매입

2일 부동산 업계에 따르면 트와이스 지효는 지난해 서울 성동구 성수동의 한 건물을 40억 원에 매입했다.

지효는 지난해 3월 초, 해당 건물을 40억원에 매수했다.

매입 한 달 뒤인 지난해 4월에는 주택임대사업자 등록 후 민간임대주택 등기까지 마친 것으로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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