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기 영숙, 22기 영수와 프라하서 갈라지나..."끝장 보자는 거냐" 정색 (지볶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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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기 영숙, 22기 영수와 프라하서 갈라지나..."끝장 보자는 거냐" 정색 (지볶행)

22기 영수와 영숙이 프라하 여행 중 언쟁을 높인다.

2일 오후 8시 40분 ENA, SBS Plus '지지고 볶는 여행'(이하 '지볶행') 10회에서는 프라하 4일 차 밤에 파국에 직면하는 22기 영수-영숙의 모습이 담긴다.

22기 영숙이 "내가 꽂힌 포인트는 오빠가 계속 내 말에 귀를 닫는다는 거야"고 말하자 22기 영수는 "내일 일정에 대한 얘기는 내가 옳다고 봐"라며 맞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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