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나무, 가상자산 호황 타고 '재계 36위'로 상승…빗썸도 '대기업' 입성 [가상자산 통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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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나무, 가상자산 호황 타고 '재계 36위'로 상승…빗썸도 '대기업' 입성 [가상자산 통신]

공정거래위원회(위원장 한기정)는 1일 자산총액 5조 원 이상인 92개 기업집단(소속회사 3301개)을 2025년도 공시대상기업집단으로 지정 및 통지했다.

공정위는 "지난해 말 미국 대선을 앞두고 가상자산 거래가 활성화되며, 그에 따른 가상자산거래소의 고객 예치금이 증가하여 가상자산업 주력집단인 두나무, 빗썸의 자산이 증가하고 순위가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공정위는 같은 날 공시대상기업집단 중 자산총액이 가장 최근의 명목 GDP(국내총생산) 확정치(2324조원)의 0.5%에 해당하는 11조6000억 원 이상인 46개 집단(소속회사 2093개)을 상호출자제한기업집단으로 지정 및 통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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