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릉해양경찰서, 해양치안 활동 본격 시작…2일 개서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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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해양경찰서, 해양치안 활동 본격 시작…2일 개서식

강릉해경은 양양군 상운천 하류부터 강릉시 옥계면 도직해변까지 약 74km의 해양치안을 담당하게 된다.

박홍식 서장은 "강릉해경 신설은 많은 분의 도움이 있었기에 가능했다"면서 "강릉시민과 양양군민께 한층 강화된 해양치안 서비스 제공으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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