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전장연은 2일 오전 8시53분께 혜화역 하행선 승강장에서 '63차 지하철 탑니다' 시위를 47분 만에 유보하고 국회로 이동하기로 결정했다.
박경석 전장연 상임공동대표가 지하철 탑승 시위를 유보하고 국회로 향하겠다고 밝히면서 시위대는 승강장에서 넓게 흩어졌다.
출근길 시민은 만원 열차 안에서 전장연 활동가를 가만히 쳐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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