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범진은 영화 과 연극 , , , , 에서 열연한 10년차 배우다.
염지영은 “앞으로 청년배우로서 연극, 뮤지컬, 드라마, 스포츠 예능 등 다양한 분야에서 왕성하게 활동하고자 한다”며 “더불어 청년플러스포럼과 함께 청년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홍보대사로서도 열심히 활약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지난해에는 배우 김다빈과 이혜원이 청년플러스포럼의 홍보대사로 위촉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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