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김수현이 광고주에게 28억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당했다.
다른 광고주 2곳에 피소된 금액 30억원을 합하면 약 60억원 규모다.
2일 YTN에 따르면 업체 D는 지난달 25일 서울중앙지방법원에 김수현과 골드메달리스트를 상대로 약 28억원 손해배상 청구 소송을 제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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