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33일간 대통령 권한대행을 맡게 되면서 국정운영에 대한 우려가 더욱 커지고 있다.
2일 관계부처에 따르면 지난 1일 한덕수 전 국무총리와 최상목 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연이어 사의를 밝히면서 이주호 사회부총리가 오는 6월 2일까지 권한대행을 맡게 됐다.
사상 초유의 '대대대행' 체제로 이 부총리는 대통령 권한대행이자 국무총리 직무대행,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을 겸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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