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으로 감형 시도, 피해 회복엔 인색" 경찰 물어뜯은 회사원 집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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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감형 시도, 피해 회복엔 인색" 경찰 물어뜯은 회사원 집유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재판 과정에서는 감형 컨설팅 업체에 돈을 주고 유리한 양형 자료는 만들면서 피해 회복에는 인색했던 사실이 드러났다.

광주지법 형사2단독 김연경 부장판사는 도로교통법 위반(음주측정 거부), 공무집행방해, 상해 혐의로 기소된 회사원 A씨에게 징역 2년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2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3일 오전 5시7분께 광주 남구 한 도로에서 의심 신고를 받고 출동한 B경위가 요구한 음주 측정에 불응하고 달아난 혐의로 기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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