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폭탄 실험구역의 경작지에서는 폭발구와 유사한 소규모 구덩이도 2곳이 포착됐다.
앞서 2002년 3월 촬영된 같은 시설의 위성사진에서는 비슷한 위치에서 고폭탄 실험의 결과로 보이는 폭발구 11개가 한꺼번에 포착된 바 있다.
분단을 넘어는 용덕동 핵시설에 대해 "핵무기 고폭탄 기폭장치의 설계·부품 실험 용도로 운영 중인 북한 내 유일한 시설"이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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