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스라엘 대형 산불 진압…화재 원인, 테러 아닌 '등산객 부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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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대형 산불 진압…화재 원인, 테러 아닌 '등산객 부주의'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산불 원인으로 팔레스타인인 소행을 주장했지만, 소방 당국은 등산객 부주의로 발생한 화재로 가닥을 잡았다.

1일(현지 시간) 타임스오브이스라엘에 따르면 이스라엘 소방 당국은 이날 저녁 예루살렘 인근에서 발생한 대형 화재가 약 30시간 만에 진압됐다고 발표했다.

네타냐후 총리는 이번 화재가 팔레스타인인 방화로 발생했다며 이와 관련해 18명을 체포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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