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송인 겸 외식 사업가 백종원의 더본코리아 측이 가맹점들의 잇따른 위기에 총 50억 원을 긴급 투입한다.
더본코리아는 이번 상생안을 통해 현장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고, 점주들의 실질적인 운영 부담을 줄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
매장 방문을 유도하고 매출을 끌어올리기 위한 이번 프로모션은 가맹점이 일체의 비용 부담 없이 본사 지원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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