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남을 비롯한 주택가 빌라에 상습 침입해 총 3억원 상당의 현금과 귀금속을 훔친 5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A씨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22일까지 서울 강남구를 포함한 지역의 빌라 7곳에 침입해 현금과 귀금속 등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체포 당시 A씨는 현금 380만원과 귀금속 등 총 60점을 소지하고 있었으며 이들은 경찰에 의해 압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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