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별쌤' 최태성, 유해발굴 현장서 "호국영웅 헌신 기억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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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별쌤' 최태성, 유해발굴 현장서 "호국영웅 헌신 기억해야"

'큰별쌤'으로 불리는 한국사 스타 강사 최태성이 6·25전쟁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을 방문해 호국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강조했다.

국방부유해발굴감식단(이하 국유단) 홍보대사인 최태성은 2일 국방부·국가보훈부 2030 자문단과 함께 경기 가평군 6·25 전사자 유해발굴 현장을 방문했다고 국방부가 밝혔다.

지난 2009∼2012년 국군 전사자 유해 16구가 발굴됐고, 올해도 유해 1구와 유품 71점이 발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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