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톱 아티스트 김윤아-양동근(YDG)-소유-신용재와 배우 이이경이 ENA 신규 음악 예능 ‘하우스 오브 걸스’(제작 콘텐츠브릭)에 캐스팅돼, ‘아티스트 메이커’와 ‘매니징 디렉터’로 의기투합한다.
김윤아와 함께 ‘언타이틀 아티스트들’의 잠재력을 이끌어낼 ‘아티스트 메이커’로는 양동근, 소유, 신용재가 낙점됐다.
‘하우스 오브 걸스’의 제작진은 “인디씬에서 이미 실력을 인정받은 ‘언타이틀 아티스트’ 10인이 ‘타이틀 아티스트’로 성장할 수 있도록 김윤아를 비롯해 양동근-소유-신용재 ‘아티스트 메이커’, 이이경 ‘매니징 디렉터’가 힘을 모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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