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상한 파트너' 日 리메이크 드라마, 오는 14일 디즈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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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파트너' 日 리메이크 드라마, 오는 14일 디즈니+ 공개

지창욱, 남지현 주연의 드라마 ‘수상한 파트너’의 동명 일본 리메이크작이 오는 14일 디즈니+에서 공개된다.

2017년 방영된 원작 ‘수상한 파트너’는 달달한 로맨스와 긴장감 넘치는 사건을 절묘하게 조화시켜 큰 호평을 받은 작품으로, 국내 로코 대표작 중 하나로 손꼽힌다.

뛰어난 검사 ‘타테이시 하루토’ 역은 일본 댄스&보컬 그룹 판타스틱스(FANTASTICS)의 인기 멤버 야기 유세이가 맡았으며, 변호사를 꿈꾸는 법조 연수생 ‘미야시타 사쿠라’ 역은 여성 아이돌 그룹 히나타자카46의 전 멤버 사이토 쿄코가 맡아 지창욱, 남지현과는 또 다른 매력을 선보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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