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주봉 감독이 지휘하는 한국 배드민턴 대표팀이 세계혼합단체선수권대회(수디르만컵) 8강전에서 덴마크와 격돌한다.
지난 3월 전영오픈까지 4연속 국제대회 우승의 위업을 달성한 안세영은 허벅지 내전근 부상 여파로 직전 대회인 아시아선수권대회에 불참하고 회복에 전념했다가 이번 대회를 통해 복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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