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가정의 달을 맞아 임직원들이 가족·이웃과 함께 의미 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전개한다.
LG전자는 지난달 30일 서울 강동구 암사재활원을 찾아 ‘오늘은 어린이날’ 행사를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행사에는 LG전자 임직원 봉사단인 ‘라이프스굿 봉사단’과 ESG 대학생 아카데미 등 30여명이 참여해 장애 아동·청소년들과 짝을 이뤄 체험활동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도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기부메뉴’ 제도를 통해 봉사 재원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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