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관광공사가 가정의 달을 맞아 5월 한 달간 ‘2025~2026 한국관광 100선’ 스탬프 투어 이벤트를 연다.
‘한국관광 100선’은 2년마다 대한민국 대표 관광명소 100개를 엄선하는 사업으로, 2015년부터 국내여행 버킷리스트를 제시하고 있다.
국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고, 한국관광 100선 여행지를 방문해 이벤트용 여권을 발급받고 스탬프를 찍으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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