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호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권한대행으로서 안정적으로 국정 운영을 해 나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교육부 장관이 갑작스럽게 대행 업무를 맡아 우려가 있지 않겠냐고 묻자 "국정은 시스템으로 운영한다고 생각한다"며 "안정적으로 국정이 운영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수 있게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이 권한대행은 6·3 대선까지 약 5주간 국정 운영을 책임지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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