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패스트푸드 업체 맥도날드가 지난 1분기(1~3월) 미국에서 매출 감소를 겪었다.
맥도날드는 1분기 미국 내 동일 매장 기준 매출이 작년 동기 대비 3.6% 감소했다고 지난달 30일(현지시간) 발표했다.
또 멕시코에 본사를 둔 코카콜라 펨사는 "경제 활동 둔화, 소비자 심리에 영향을 미친 지정학적 긴장, 판매에 더 부정적인 날씨" 때문에 1분기 멕시코 내 판매가 5.4% 감소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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