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정정보원, 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서 'S등급' 획득…"국민 정보보호에 앞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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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재정정보원, 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서 'S등급' 획득…"국민 정보보호에 앞장"

한국재정정보원(원장 윤석호)은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이하 ‘개인정보위’) 주관 '2024년 공공기관 개인정보 보호수준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아 6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개인정보위는 중앙부처, 지자체, 공공기관 등 1426개 기관을 대상으로 법적 의무사항 이행에 대한 43개 정량지표와 기관의 개인정보 보호수준 제고를 위한 노력도 등 8개 정성지표를 기준으로 개인정보 보호수준을 평가하고 있다.

특히, 2024년부터는 개인정보 보호 수준 향상을 위한 기관의 노력 및 주요 개인정보 정책 이행 등에 대한 심층평가를 강화하기 위해 ▲개인정보보호 인력·조직 및 예산 지표를 강화하고, ▲정보주체의 실질적 권리보장,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관련 지표를 신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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