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 독일 린데와 '가스 동맹' 협력 강화. 반도체 필수 특수가스 공급망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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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독일 린데와 '가스 동맹' 협력 강화. 반도체 필수 특수가스 공급망 확대

린데가 새로 지을 여덟 번째 공기분리장치(ASU)를 통해 내년 중반부터 초고순도 가스를 조달하고, 수소도 공급받는다.

삼성전자 기흥캠퍼스에 산업용 가스를 공급했으며, 평택캠퍼스와도 초창기부터 협력해왔다.

한편, 삼성전자는 린데와의 추가 계약으로 반도체 생산에 필수인 특수가스 공급망을 강화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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