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 금토드라마 '바니와 오빠들' 7회에서는 첫 입맞춤 후 바니(노정의 분)와 황재열(이채민 분)의 분위기가 180도 바뀌는 사건이 발생한다.
황재열은 바니의 불안함을 잠재우고, 한여름에겐 일말의 미련과 한 톨의 마음도 없음을 보여주고자 입맞춤을 선택한 것.
노정의의 한 마디에 울상 토끼가 된 이채민을 만날 수 있는 '바니와 오빠들' 7회는 2일 밤 9시 50분에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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